책 제목(책제목 + 저자) : 육일약국갑시다 +김성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 21세기북스
읽은날짜 : 21.04.14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사람 # 성공 # 차별화 # 꾸준함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성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경영했다. 손님이 너무 없어 빚진 6백만원의 2부 이자를 내기가 힘든 적도 있었지만, 고객 최우선주의, 달리 말하면 '섬김의 비즈니스'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즈니스의 원리를 깨달았고, 3년 만에 200배 성장을 거두며 '마산·창원에서 택시기사 한 달 하고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 '랜드마크'이자 장학금도 주는 약국으로 만들었다.
약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처남인 손 대표의 권유로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울 역임하면서 온라인 학원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메가스터디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그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진 온라인 교육업체로, 코스닥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는 메가스터디의 자매회사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했다. 엠베스트는 출범 당시 회원 수가 겨우 400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37만명의 회원을 거느리며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시장의 4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고, 2007년에는 76% 신장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엠베스트는 2006년 11월에 다시 메가스터디와 합병했고, 현재 그는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이러한 그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육일약국 갑시다』은 출간 이후 줄곧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0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가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알려주는 매출 성장의 비밀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 하라', '상대가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실패는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등의 네 가지이다. 김성오 사장은 이 책의 판매로 인한 인세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육일약국 갑시다』는 저자의 ‘사람’을 중심으로 한 성공 전략을 담은 책이다. 4.5평의 약국도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담았다. 택시를 타면 언제나 “육일약국으로 가주세요!”라고 말했던 작은 시작이 결국은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향해 도전하라고 권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내용 |
깨달은점 |
나도 큰바위 얼굴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니스트는 자신이 큰바위얼굴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단지 큰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을 만나려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다. 그는 평생 도시에 가보지 않았고 뚜렷한 야망을 갖고 살지도 않았다. 그러나 진실한 소망을 바라며 살아나갔을 때 어느 순간 자신이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이 되었다. |
진실한 소망을 가지고 목표한 바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성공의 원리에는 보편성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분야는 달라도 사람이 하는 일에는 유사성이 있다.자기가 하는 일이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예사로 생각하지 않고, 의미 있는 일이라 믿고 정성껏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떤 원리를 개닫게 된다. |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어제와 같은 오늘로 살지 않기 위하여 발버둥을 쳤다. 그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내것으로 만들어 주관적인 성공전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처럼 적극적인 자세와 지속적인 실천이야 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열매로 맛볼 수 있는 지름길이다. |
배운 것들은 적용하면서, 벤치마킹을 통해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매일 두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면 점점 수확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예전에 뿌려두었던 씨앗의 열매를 거두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씨앗 한개를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거나 반 개를 뿌리고 하나를 거두는 욕심을 부리면, 금방 바닥이 드러나고 다시는 수확을 할 수 없다. 이는 영업이나 마케팅 등 대인관게에서 공통으로 적용되는 황금률이다. |
빨리 거두려는 욕심을 부리면, 수확을 할 수 없다. |
사람의 마음 방향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나를 향하고 있는지, 반대로 나를 떠나고 있는지에 사업의 성패가 달린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나를 향하게 하려면 감동을 주는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감동을 주는 요소, 즉 사람의 마음을 잡는 핵심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주는 것이다. 꼭 물질이거나 금전적일 필요는 없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정성, 시간, 노력을 주면 된다. 나는 약국을 찾는 이들을 보며 ' 지금 저 사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생각했다. |
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매도인, 부동산 사장님, 전세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
사람이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만나게 마련이다. 막연히 누군가 해결해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여전히 직장인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탓이다. 자영업자는 자신이 아니면 해결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해결 방법을 모색하게 되고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이 월등하게 높아진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 성장해가야 한다. |
새로운 것을 10개 시도하면 그중 성공하는 것은 3개 정도다. 나머지 7개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위한 '기회비용'으로 생각하면 약이 되고 공부가 된다. 인생 공부를 위한 수업료라고 생각해도 좋다. |
경험과 복기를 통해 공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의 생각과 고객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반대의 견해를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은 원래 자신의 얘기에 동의를 얻고 싶어한다. 하물며 적당한 대가를 내고 물건을 구매하는 손님이다. 상대바으이 상황을 이해하고 격려하며 도와주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고객과 내가 동시에 만족할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만족하고 돌아간 고객이 다시 찾아올 것은 자명한 일이다. |
가격 협상시 매도인을 고객이라 생각하고, 내가 어떤 것을 해주고 가격협상을 할 수 있을 지 고민해야 한다.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
모든 일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가난이나 위기 역시 버티면 지나간다. 하지만 그 속의 '기회'를 잡아야 조금이라도 빨리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어려움을 알리는 것에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 이목이나 자존심 혹은 체면에 발목을 잡히면 기회를 잡을 수 없다. 기회 역시 지나가기 때문이다. |
기회가 올 때, 놓치지 않고 잡아야 한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포기하는 것'이다. 눈 앞의 두려움 때문에 백기를 들면 당장 심신은 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곧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돌아온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광고 카피도 있다. 불가능을 본 적이 있는가? 눈에 보이거나 질감을 느낄 수 없는 허상일 뿐이다. 보이지도 않는 불가능 따위에 자신을 내버려두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을 살펴보면 '매일 성공하는 사람'과 '매일 실패하는 사람'의 생활태도가 다름을 알 수 있다. 매일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리 작은 성공이라도 행복하게 받아들인다. 예르들어 지각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켜 제시간에 출근하였다면, 이를 성공으로 느끼고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매일 실패하는 사람은 큰 것을 성공하고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음 '....때문에' 라는 핑계를 붙이는 것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 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무서워 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없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 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생긴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반복해서 시도해보면 용기가 솟느다. 경험이 수직으로 상승하는 것이다. 그럲게 만든 작은 성공들이 어느 정도 쌓이면 제법 부피가 느껴질 때가 온다. 양적으로 팽창했다는 의미다. 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대마다 주위의 반응은 '무모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사람들이 안된다고 하는 것의 50%이상을 성공시겼다. 문제는 단 한번에 성공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가능성이 보이는 것은 '될 때까지'물고 늘어진 덕분에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었다. 흔히들 시도 조차 해보지 않고 안된다고 얘기한다. 혹은 시작했더라도 한두번의 시도 끝에 포기하고 주저앉는다. 나는 가으성이 보이는 일에 대해서는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
작은 성공에 행복감을 느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
자본이 부족하면 초조한 마음에 있던 자신감 마저 잃게 된다. 더불어 하루라도 빨리 손익분기점믕 람줘야 한다는 생각에 판단력 또한 흐려진다. 자금 부족의 이유만으로 동업하거나 투자를 받게 되면 지분을 내줄 수도 있다. 성공이 눈앞에 보이는데 부족한 자금 때문에 주저앉거나 열매를 다른 사람이 거두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
초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자본이 부족한 상황을 만들지 말자 |
시간도 전략적 사용이 필요하다. 효율적으로 시간의 주인이 되어 여유롭지만 벼락치기로 사용하는 사람은 시간의 노예가 되어 쫓겨 다니기 바쁘다. 기회라는 것도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나 보인다. 늘 허둥지둥 거리며 시간에 쫓기다 보면 결정적 순간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할 확률이 높다. 다급한 마음은 정확한 판단력을 흩트리고 생각보다 행동을 앞서게 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시간을 사용할 때 선급후완을 한다. 다시 말해 급한 것을 먼저하고 조금 여유가 있는 것은 나중에 처리하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시간 관리에 있어 선중후경하려고 노력한다. 중요한 것을 먼저하고 가벼운 것은 나중에 처리하는 것이다. 중요한 일들을 미리미리 처리해두면 급할 것이 없다. 예상치 못한 급한 일이 생겨도 미뤄둔 일이 없어서 한결 여유가 있다. 짧은 인생이 시간의 낭비로 더욱 짧아진다는 말이 있다. 시간을 관리하기 어렵다면 그것을 연인이나 친구로 생각해보자. 애틋한 마음에 정성을 쏟게 될 것이다. 지금 시간을 도둑맞은 사람은 미래를 도둑맞은 것이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
급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 시간의 중요성을 항상 잊지 말자. |
요령 없이 욕심이나 의욕만 가지고 비지니스 경쟁에 뛰어든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차별화와 경쟁력에 대한 핵심 요소들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닥치면 다 한다는 마인드로는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만일 지식, 자본, 체력 등 특정 요소들이 상대적으로 뒤진다고 해보자. 그래도 이를 의식하지 말고 꾸준히 보강해나가면 된다. 오늘 할 일은 오늘 처리하고 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닌 변화하는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남들이 부러워하는 내가 돼 있을 것이다. 졍쟁자들보다 경쟁력을 갖추는 것, 그것이 바로 '상대적인 블루오션'이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한 후 경쟁에 뛰어들려고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준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위기 대응 능력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완벽하게 준비하는 동안, 경쟁자들은 실전에 투입되어 경험을 얻고 있다. 경험으로 얻는 실전능력은 무엇보다 강한 경쟁력이 된다. 그래서 경쟁 요소에 대한 기본 소양들을 습관화 하면서 특정 경쟁요소나 자원만 갖추로 바로 전투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강자이며 성고으이 열매를 따 먹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차별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최근 전세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한 점에서 보면, 내 물건은 과연 경쟁력있는 물건이었을까? 조금 더 싼 물건을 고르고, 인테리어를 통해 더 경쟁력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었을 수도 있다. 이런 실전 경험들의 복기를 통해서 , 내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 |
내가 선택한 것은 모방이라는 이름의 재창조이다. 남의 것을 내 것인양 행동하는 표절이 아니라 타인의 좋은 점을 본받아 내 것으로 만드는 모방을 한 것이다. 이 때 꼭 필요한 것이 자기화 과정이다. |
벤치마킹과 실행의 중요성 |
긍정적인 믿음의 차이 하나가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그릇된 믿음, 신념, 판단력, 리더십은 자신 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자 |
나의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라 1퍼센으틔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집념과 사소한 일 하나를 처리하는데도 1만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
끈질기게 물어지고, 여러번 시도하면 해결책은 있다. |
누구나 성공이라는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 실패와 절망, 좌절을 경험하게 마련이다. 이때 가장 쉬운 일은 내가 하는게 그렇지 뭐 하며 포기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절망이라는 굴레에 가두고 사람들의 동정과 이해를 바란다. 그리고 어떻게 다시 일어설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변명을 늘어놓을까 고민한다.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자신을 포기한 사람을 누가 일으켜 주겠는가. 이런 상태에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나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아버지의 말씀과 '작은데 충성된 자가 큰 데도 충성한다'는 성경 말씀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산다. 높은 담벼락도 여러 개의 작은 벽돌로 만든 것이다. |
실패와 절망, 좌절을 경험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어떻게든 첫 계단에 발을 내밀면 그만큼 정상까지의 계단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옷이 땀에 젖을 수록 정상과는 가까워졌다는 얘기다. 하루에 오를 계단의 수를 정하고 힘을 적절하게 안배하여 다소 벅차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못 오를 곳이 없다. 시작은 하고 보는 사람, 시간은 다소 걸리더라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주위를 돌겨하며 올라가는 사람은 인생이나 사업에서 실패할 확률이 낮을 것이다. |
시작하고 행동해야 한다. |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일이라도 꾸준한 반복을 통해 습관이 되면 자연슬업게 요령이 붙고 적응력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게 하는 마법의 힘이다. |
반복을 통해 요령을 얻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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