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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일상

와인바 리뷰-부산 광안리 로우라

by fire45 2020. 2. 14.

내츄럴 와인 로우라

연락처 : 051-755-8008

주소 : 부산 수영구 광남로 77

운영시간 : 매일 18:00 - 01:00 LastOrder 23:45 화요일 휴무

 

네츄럴와인을 즐기러 찾아간곳!

요즘 와인을 즐기면서 내추럴 와인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간곳이다. 

내츄럴 와인이 정확히 뭔지 몰라 여쭤보니 포도를 재배할때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와인을 만들때 이산화황이 적게 들어간 와인이라고 한다. 

 

다녀와서 내츄럴 와인이 뭔지 검색해봤다. 

 

'내츄럴(natural) 와인은 기본적으로 와인에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 시키는 과정으로 만들어내는 와인이다.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그야말로 와인을 만드는 사람은 손길을 최소화한다. 좋게 말하면 자연스럽고 나쁘게 말하면 잘못되면 잘못되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양조법이다. 결과물의 품질면에서도 다소 무작위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향이 강하다. 내츄럴 와인의 경우는 좀 다르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렇다. 일반 와인과 가장 큰 차이점은 와인의 산화를 늦춰주는 '이산화황(SO2)'을 아예 쓰지 않거나 쓰더라도 최소화하고, 정제 및 필터링 과정 또한 거치지 않는다는데 있다.'

 

'유기농 와인은 오가닉(organic) 와인이라고도 한다. 와인의 재료나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요소가 모두 유기농으로 관리된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밭에서 생산되는 포도만 철저하게 유기농 공법을 쓰고, 정작 와인을 만들 때는 유기농으로 만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되었지만, 이제는 제도가 정비되어 포도 생산과 와인 제조가 모두 유기농으로 관리된다.'

 

라고 되어있다.

 

 

 

식당 메뉴판을 보면 셰프별로 메뉴가 달랐다. 

 

처음 화이트와인과 시킨 메뉴들이다.

소뽈살 라구파스타 & 광어카르파쵸 & 쇼비뇽 블랑 

 

쇼비뇽 블랑은 호주에서 처음 먹었는데 조금 달콤하고 풍미가 있다. 

와인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쇼비뇽 블랑과 광어카르파쵸가 정말 잘어울렸다. 

 

레드와인 & 아스라거스 3종 후라이 & 호르몬 뇨끼

레드와인과 정말 잘어울리는 메뉴들이었다. 

호르몬 뇨끼는 고수와 같이 서빙되었는데 나는 고수를 못먹음..

친구들은 고수랑 먹는게 훨씬 맛있다고 하더라. 

 

마지막으로 꽃딸기 온더치즈. 

치즈와 딸기가 정말 잘어울렸다. 우리는 디저트로 먹었지만 식전음식으로도 좋을 것 같은 메뉴

 

친구들이랑 호로록 마시다보니 와인을 3병이나 먹었다. 

화이트, 레드, 로제 각각 한병씩 먹었는데 마지막에 먹은 로제와인은 많이 드라이해서 내스타일은 아니었다. 

우리는 와인을 잘 몰라서 로우라 스티커가 붙어있는 종류로 선택했다. 

 

 

기분 내고 싶은날 찾아가서 와인 즐기기 좋은 와인바. 

특히 광안리에 잇으니 광안대교도 보고 기분 전환하기 정말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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