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48기] 1주차 강의 후기 -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데, 부자의 과정을 거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씰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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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열반스쿨 36기를 수강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48기를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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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년 6개월 전 저는 전세계약도 두려워서 부모님과 함께하던 부린이였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부정적인 기운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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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열반스쿨을 만나,

'자본주의가 이런것이구나, 노동 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이라는 것이 있구나! '

하고 깨달았고, 강한 행동력으로

꾸준히 강의를 수강하고,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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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이 부족한 상황에 처하면서,

노동 소득을 늘려볼까? 투자금이 안들어가는 공시가 1억 미만을 투자해볼까? 고민도 하고,

투자하지 못하니 임장이 재미없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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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은 것 같다는 생각에, 열반스쿨 재수강을 택하였습니다.

광클을 성공하고, 운영진으로 먼저 강의수강을 준비하면서,

명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설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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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설렘에 보답하듯, 열반스쿨 1강은 제 머리를 띵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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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but B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데

진짜 부자의 과정을 거치고 있나요? '

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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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6개월을 돌아보면,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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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짜 부자의 과정을 거치고 있었는지 돌이켜보았습니다.

' 노동 소득을 늘려볼까? 투자금이 안들어가는 공시가 1억 미만을 투자해볼까? '

라는 생각은 부자들이 하는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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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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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투자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노동주의의 생각 습관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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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민이 생길 때, 내가 하고 있는게 진짜 부자들이 하는 것인지,

진짜 1등들이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나의 뇌피셜이 아닌지 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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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맞닿아 있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세요.

힘들거에요.

고집스럽게 반복하세요

고집스럽게 하고 결과가 나올때까지 버티세요

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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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콕 찝어 하는 말씀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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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치이기도하고, 종잣돈도 없고, 날씨도 덥고...

임장을 하기 싫은 이유는 수백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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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해서는

'고집스러운 반복'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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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30억, 40억이라는 큰 돈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큰 아웃풋에 걸맞는 인풋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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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는 너바나님,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주셔서 많이 와닿았습니다.

생각, 태도, 행동 최종적으로 인생과 운명이 변할 때까지,

고집스러운 반복!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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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